브런치 작가 신청하기
by Jinsoo Shin추석에 뭘 해야 하나 싶어, 문득 2년 전 기억을 되돌려 보았다. 언젠가 작가가 된다는 꿈과 함께 브런치 작가를 신청했던 기억.

아마 내 인과추론 책이 나오기 전인 23년 12월에 신청했던 것 같은데, 당시엔 연말이라 바쁘다는 핑계로 까먹고 있었다. 그걸 지금 다시 신청하려고 보고 있다는 게 참 신기하다.
책을 내고 에필로그에 내 글을 남겨 독자에게 전달했던 경험은, 새삼 작가로서의 첫 시작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. 그 후로 3개월에 하나씩은 꾸준히 글을 쓰려고 했고, 그렇게 2년을 해왔다는 게 다른 의미에서 뿌듯하기도 하다.
무엇이든 사람의 생각을 바꾸고 싶다면 글을 써야겠다, 그런 다짐과 함께 브런치 작가를 또 신청해보았다. 이번엔 되겠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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