숙명여대 1회 빅데이터 활용 해커톤 멘토 후기
Jinsoo Shin
👋 Introduction어제 숙명여대 1회 빅데이터 활용 해커톤이 있었습니다. 저는 프로젝트 팀 중 하나를 멘토링 했고, PseudoLab은 이번 해커톤의 협력사로 참여했습니다😎 멘토는 조언하는 역할이기도 하지만, 반대로 멘티를 통해 많은 배움을 얻기도 합니다. 행사를 통해 많은 배움이 있어서 글로 남겨보고자 합니다. 👋 5 Lessons1. 멘티에게 하는 조언 = 사실 나에게 하는 말행사가 끝나고 멘티들을 위해 쓴 메일을 돌아보면, 사실 저에게 하는 이야기입니다. 제가 한 말을 지키고 기억하기 위해, 타인에게 공유하는 것이 스스로 다짐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.2. 멘토링 할 때, 가장 먼저 이야기 해주는 내용“제 피드백이라고 해서, 모두 수용할 필요는 없으며, 여러분들 상황에 맞게 비판..